더 디그-게임판타지

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게임판타지  "The Dig" 입니다.

평점 : ★☆☆☆☆

하아....

처음에는 저에게는 새로운 소재로인하여 재미있을거 같았고

게임소설 이기 때문에 그래도 볼만할거 같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더 디그의 주인공은 유물성애자라 사냥도 안하고 유적지에서 유적을 탐색을 합니다.

유적을 탐색하다 보면 힘이오르고 민첩이 오르고 전체 스탯이 계속 올라갑니다.

먼치킨 소설이죠.

근데 이 소설에서 제일 싫은게 이 유물입니다.

무슨 유물을 발견했다.

무슨 유물을 발견했다.

무슨 유물을 발견했다.

계속 사용하지도 않을 유물아이템은 왜 계속 나오는지.... 

나중에 이 유물아이템을 사용하면 오! 하면서 볼텐데 그런거 없습니다.

8권가기 전까지는....

페이지를 낭비가 심한 소설입니다.

돈주고는 보지 마세요.

절. 대.

그리고 주인공은 고등학교 미성년자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성격은 초딩....

지적부분도 초딩.... 어디가 고딩인지 모르겠습니다.

짜증 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나오는게 점점 짜증나고

저능아인가 라는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전 하차하겠습니다.